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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울림 콘서트 내가 노래하고 내가 울리는 콘서트
총 24명의 마라톤 연주회
2025/08/11(월) 13:00 시작
사람의 목소리는 훌륭하다. 살아 있는 우리들의 몸에서 각자의 생각 각자의 삶이 울려 퍼지는 '나의 울림 콘서트'
출연은 중학생~84세까지 21명의 성악 애호가, 성악 전공생들이 출연한다. 플루트 연주자의 독주나 노래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있다. 게스트 가수로는 24년 9월 '코지 판 투테'(신국립극장)에 그리엘모 역으로 출연하여 제60회 일-이 콘코르소 1위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실력파 바리톤 가수 미야시타 요시히코, 제25기 신국립극장 오페라 연수생을 수료한 토미나가와 하루나 등이 출연하여 오페라의 이중창 등을 선보인다. 성악곡의 명곡, 뮤지컬 곡 등 다채로운 연주를 들을 수 있다.
프로그램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나는 마을의 만물상 / 로지니
오페라 《돈 파스콸레》 중에서 준비됐어요 / 도니제티
(노리나와 마라테스타의 이중창)
쿠주쿠리하마 / 히라이 코사부로
사쿠라 요코초 / 고베 타카오
가극 '아드리아나 루크브뤼르' 나는 창조주의 종이다 / 치레아
오페라「椿姫」프로방스의 바다와 육지/베르디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나는 꿈에 살고 싶다/구노
라 카피넬라(미소사자이) / 베네딕트(소프라노 & 플루트)
뮤지컬 '위키드' 중 마법사와 나 / 슈바르츠
플루트 독주 플루트 협주곡 1,3악장 / 이베르
그 외 성악곡 오페라 명곡들을 기대해도 좋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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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시타 요시히코
바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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冨永春菜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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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마타 치세이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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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이 리에루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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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貝茉友香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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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유카에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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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요시토
바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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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다 쿠라라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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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아야코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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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지마 야스기
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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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鍋匡
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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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누마 히사와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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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84세 성악 애호가들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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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전석 자유 1000엔
미취학 아동은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
구매 방법
츠쿠바시 노바홀 접수창구에서도 판매 029-852-5881(9:0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