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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 료스케(바이올린) & 일리야 라쉬코프스키(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토요마티네 시리즈 제18회
2025/08/30(토) 14:00 시작
지난해 첫 등장해 어려운 프로그램의 무반주 리사이틀에서 명연주를 남기며 청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주오 료스케. 코로나 사태 직전에 등장해 기시마 신유와 듀오로 멋진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이 두 사람의 만남이 필리아 홀에서 실현되었다!
이 듀오는 사실 주오 씨가 이전부터 열망해 왔던 듀오다. 두 사람은 올해 도쿄에서 올 베토벤 프로그램에 도전하여 놀라운 섬세함과 에너지 넘치는 역동성을 느낄 수 있는 연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협연에서 그들이 선보이는 것은 이리야 씨의 뿌리이자 주오 씨도 강하게 공감하는 슬라브의 울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명곡 (피아노 솔로도!) 그리고 낭만파를 대표하는 슈만과 브람스의 중후한 작품.
로맨스로 가득 찬 충실한 음의 세계를 기대해 주십시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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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 료스케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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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라슈코프스키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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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2공연 세트권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8/30(토) 주오 & 라슈코프스키
9/20(토) 가와무라 나오코
2공연 세트권: 9,000엔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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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필리아홀 티켓센터 045-982-8999(영업시간 11: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