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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고사드 시스터즈 아름다운 세 자매 - 켈틱 음악과 댄스 비공식
2025/09/15(월) 15:00 시작
미국 워싱턴주 출신의 세 자매 유닛, 더 고사드 시스터즈(The Gossard Sisters)가 요나고시 공회당에 재등장한다. 모두 어린 시절부터 바이올린 교육을 받은 이들은 기타, 바우론, 쟘베 등 다양한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노래와 아이리쉬 댄스를 융합한 멋진 무대를 펼친다. 이번에도 '스카버러 페어', '대니 보이', '컨트리 로드' 등 누구나 들어본 명곡들을 에너지 넘치면서도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이며, 2019년과 2022년 공연에서 큰 호평을 받은 세 자매가 켈틱의 전통미와 뛰어난 기량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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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바이올린/기타/바울론/쟘베/노래/춤/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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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
바이올린/기타/바울론/쟘베/노래/춤/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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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바이올린/기타/바울론/쟘베/노래/춤/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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