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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셀렌 콘서트 비공식
충격의 평행세계
2025/09/17(수) 19:00 시작
마리아 세렌은 혼자서 소프라노와 테너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양성의 성악가'로서 피아노 트리오와 몬도팔렐로 오페라단의 합창과 함께 아베마리아, 오페라의 유령, Time To Say Goodbye 등 장르를 초월한 명곡을 선사할 것입니다. 182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성량과 풍부한 표현력이 빚어내는 평행한 음악 공간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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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셀레늄
소프라노・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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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유카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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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와 아키코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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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이치마루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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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도팔렐로 오페라단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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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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