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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 앙상블의 선구자, 저먼브라스가 결성 50주년 기념으로 내한공연을 개최합니다. 세계 최고의 트럼펫 연주자 마티아스 헤프스를 비롯해 베를린 독일 오페라,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등 멤버들이 모여 바흐를 기점으로 고전부터 현대까지 종횡무진으로 그려내는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금관악기의 풍부한 울림과 치밀한 앙상블이 빚어내는 최고의 순간을 기리시마 국제음악홀에서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바흐로 대표되는 절대 바로크 프로그램 & 세계 음악기행

연주자

  • 마티아스 헤프스

    트럼펫

  • 우베 켈러

    트럼펫

  • 크리스티안 헤첼

    트럼펫

  • 마누엘 미셸

    트럼펫

  • 클라우스 발렌도르프

    호른

  • 에밀 하델러

    트롬본

  • 프리츠 빈터

    트롬본

  • 우베 퓌셀

    베이스 트롬본

  • 스테판 암브로지우스

    튜바

  • 헬베르트 바하텔

    타악기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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