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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et for Peace의 첫 번째 오페라! '슈베르트의 청춘 - 세 자매의 집' 비공식
일본어 상연・전 2막
2025/07/05(토) 14:00 시작
본고장 유럽에서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오페라 '슈베르트의 청춘 - 세 자매의 집'을 일본어로 상연, 총 2막으로 선보인다. 지휘에 이이다 마이코를 필두로 개성 넘치는 출연진들이 싱그러운 연기와 노래로 슈베르트의 청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페라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해설 파트와 함께 극적인 1막과 2막의 세계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호화로운 무대입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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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다 마이코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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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나오유키
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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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다 히로유키
폰 쇼베르 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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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나카 토요코
한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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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 이치에
하이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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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邊聖美
헤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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