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벨 플뢰르 제12회 연주회

멘델스존의 현악을 위한 교향곡을 다루기 시작한 지 12번째. 이번에는 팀파니가 들어가는 11번으로, 1번부터 시작해서 12번째 멘델스존 교향곡입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서 연주하고 싶습니다.
모차르트의 세레나타 노투르나는 각 파트에 솔로가 있습니다(팀파니에도!). (팀파니에도!). 퍼스트 바이올린 솔로는 아베 신야 선생님이 연주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메타모르포젠은 벨플루르가 두 번째로 연주하는 곡으로, 23명이 각각 다른 파트로 연주하는 이 곡은 지난번과는 다른 파트를 연주하게 됩니다. 곡에 대한 이해도 깊어진 이번 공연에서는 벨플뢰르만의 메타모르포젠을 선사하고 싶으니, 8월 24일 가메이도 문화센터 카멜리아 홀에 꼭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