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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ESHIKO 현악 8중주단 비공식
드디어 도쿄 진출!
2025/12/09(화) 19:00 시작
나데시코 현악 8중주단이 도쿄 산토리홀 블루로즈(소홀)에서 첫 공연을 맞이한다. 바이올린 4명, 비올라 2명, 첼로 2명으로 구성된 8명의 여성 연주자들이 한마음이 된 치밀한 앙상블로 관객을 매료시킨다. 앤더슨의 경쾌한 바이올린-바이올린 협주곡부터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쇼스타코비치의 소품, 멘델스존의 대작, 비제 편곡의 카르멘 모음곡 발췌곡까지 다양한 명곡을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선사한다. 전석 5000엔, 12월 9일 19시 개막.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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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미키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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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타 리범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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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히코코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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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이 나츠미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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須田祥子(스다 쇼코)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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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유코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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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무라 분노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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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카와 미사키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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