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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澤巖(바이올린) - 바로크의 낮과 밤 비공식
2025/10/10(금) 19:00 시작
바이올린의 후루사와 암이 바로크 시대의 악기로 엮어내는 주옥같은 명곡 프로그램을 첼로와 비올라 다 감바를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다케자와 슈헤이와 함께 선사합니다. 아마신 아르카익홀 옥토의 풍부한 잔향이 17세기에서 18세기의 음색을 반영하여 A. 비발디, T. 알비노니, G.B. 비오티의 소나타를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시간을 연출한다. 정교한 연주 기술과 깊은 표현력으로 그려내는 바로크 음악의 매력이 가슴을 울린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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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澤巖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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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澤秀平
첼로, 비올라 다 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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