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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소리를 창조하는' 유일무이한 체험형 콘서트로 사토 타시로를 비롯해 엘리오, 오다기리 마이미, 마에다 료코, 아카바네 타쿠마, 영상감독 나츠메 현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무음 영상에서 영감을 받은 즉흥 연주와 워크숍 참가자들의 게스트 출연으로 시각과 청각이 하나가 되는 새로운 감각의 음악 경험을 선사한다. 세대를 초월한 참가자들이 만들어내는 자유롭고 다채로운 리듬과 사운드가 행사장을 감싸는 특별한 시간을 즐겨보세요.
프로그램
무음의 영상으로 음악을 만들어내는 즉흥 연주 콘서트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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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타시로
타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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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오
대코・장난감・키보드・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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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 마이미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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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료코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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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바네 타쿠마
퍼커션・일본식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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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현
영상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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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참가자
게스트 출연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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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입장
미취학 아동 입장 무료(좌석 필요 시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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