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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엑셀시스》 제14회 정기연주회

노르웨이의 두 작곡가 - 그리그의 절친한 친구와 조카사위

2025/09/23() 14:00 시작

티아라 고토우 대홀도쿄도

공식 https://teket.jp/4129/51858

 매년 일본에서 소개될 기회가 적은 작곡가나 작품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엑셀시스'가 올해는 그리그의 절친한 친구였던 요한 스벤센과 그리그의 조카인 요한 하르볼센이라는 노르웨이의 두 작곡가를 다루고 있다. 널리 알려진 노르웨이 작곡가로서 에드바르드 그리그의 이름은 금방 떠오르지만, 다른 작곡가들의 이름이 거론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관현악법에 능해 그리그보다 더 많은 관현악 작품을 남긴 스벤센과 그리그가 대표한 국민악파의 흐름을 이어받아 발전시킨 할볼센. 모두 로맨틱하고 친근한 작품들이니 모르시는 분들도 이번 기회에 꼭 한 번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 로미오와 줄리엣 Op.18

    요한 스벤센

  • 교향곡 제2번 변이장조 Op.15

    요한 스벤센

  • 교향곡 제1번 다단조

    요한 하르볼센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곡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감염병 확산에 따라 공연이 취소 또는 연기될 수 있습니다.

연주자

  • 오오우라 토모히로

    지휘자

  • 오케스트라 《엑셀시스》오케스트라

    관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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