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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가야구민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
400년 전, 200년 전 그리고 현대의 시공간을 따라가다
2025/09/21(일) 15:00 시작
현재 활동 중인 미야케 유타, 올해 탄생 200주년을 맞이한 요한 슈트라우스 2세, 그리고 약 400년 전의 마드리갈과 200년 주기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은 쿠도 나오코가 작사한 '생명'을 둘러싼 이야기이다. 작곡가 미야케 유타는 '우리에게는 태어나기 전에 맺은 약속이 있었을까? 이것은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붙잡고 오늘도 살아가고, 그리고 영혼은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간다~라는 테마에 이끌리듯 율동이 탄생했다고 말한다.
마드리갈의 테마는 '구애'이다. 귀뚜라미와 뻐꾸기의 구애의 울음소리를 따라 우리 인류도 사랑의 노래를 불러왔다. 수많은 마드리갈 중 주옥같은 다섯 곡을 골라보았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올해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그의 3대 왈츠 중 '빈의 숲 이야기', '황제원무곡'을 노래한다. 황제원무곡은 음악감독인 사카모토가 이번에 새롭게 작사한 가사로 즐겨보세요.
생물의 생명 활동, 윤회를 전체 주제로 노래합니다.
프로그램
I 스테이지: 나오코 쿠도의 시에 의한 혼성합창곡집 '보이지 않는 것들'
쿠도 나오코 작사 미야케 유타 작곡
지휘 스기야마 노부오 피아노 오오지마 시호
휴식
II 스테이지 : 마드리갈집에서
귀뚜라미 "El Grillo"
사랑의 마돈나 "Matona mia cara"
뻐꾸기 "Mentre il cuculo il suo cucu cantava"
나를 죽게 내버려둬라 "Lasciatemi morire"
나는 어린 딸 "Io mi son giovinetta"
지휘 사카모토 히데아키 피아노 니시타니 사치코
III 무대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탄생 200년 기념
'황제원무곡 작품 437'(사카모토 히데아키 작사),
'빈의 숲 이야기 작품 325'(호리우치 케이조 작사)
지휘 사카모토 히데아키, 피아노 니시타니 유키코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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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히데아키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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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야마 노부오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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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지마 시호(尾島紫穂)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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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타니 유키코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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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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