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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시아궁 소프라노 리사이틀 비공식
2025/10/08(수) 19:00 시작
아유미 고이시가 들려주는 풍부한 목소리의 표정과 사토 후미오의 섬세하고 힘찬 피아노가 공명하는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서정적인 가곡부터 베르디와 푸치니의 명아리아, 그리고 단 이쿠마, 하시모토 쿠니히코 등의 일본 작품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합니다. 무사시노 음악대학과 로마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에서 연마한 두 사람은 날카로운 음악적 표현으로 청중을 매료시키며, 노래의 깊은 감정과 스토리를 여지없이 그려낸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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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石亞弓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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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후미오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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