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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尾真由子(바이올린)&萩原麻美(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비공식
<신마쓰에시 합병 20주년 기념> 바이올린과 피아노, 두 사람이 연주하는 우아한 소리의 향연
2025/09/13(토) 14:00 시작
2025년 9월 13일 14시 개막, 산비루 문화센터 프라바홀에서 바이올린의 카미오 마유코와 피아노의 하기와라 마미가 <신마쓰에시 합병 20주년 기념>으로 선보이는 듀오 리사이틀이 개최된다. 신딩의 모음곡 '오래된 양식으로'부터 그리그의 소나타, 엘가와 크라이슬러의 명곡, 라흐마니노프와 림스키코르사코프 등 낭만파의 명곡까지 다채로운 9곡을 대화적인 앙상블을 통해 들려줄 예정이다. 두 사람의 뛰어난 기교와 섬세한 표현으로 빚어내는 음악의 세계를 즐겨보자.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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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尾真由子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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萩原麻未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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