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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슈필심포니카는 2008년 토카이 지역의 대학 오케스트라 출신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전반부에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음악 '백조의 호수' 발췌곡, 후반부에 호르스트의 모음곡 '행성'을 연주한다.
투명한 현악과 중후한 관악의 대비가 아름답고, 풍부한 울림과 리듬의 역동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분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공연의 입장은 사전 입장 등록이 필요합니다.
등록(입장권) 신청은 여기↓↓.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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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구치 신지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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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슈필 심포니카
관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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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테아트로 합창단
여성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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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이 마사코
합창지휘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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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사전 신청제(입장료 무료, 전석 자유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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