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의 콘텐츠는 기계 번역으로 제공되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세부 사항은 주최 측에 확인해 주세요.
국립교향악단 브람스 차이코프스키(오사카 공연)
무료 초대
2025/10/06(월) 19:00 시작
한국 국립교향악단이 NHK 오사카 홀에서 신예 지휘자 사무엘 선원리의 지휘로 마에다 히나를 솔리스트로 맞이하여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77과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5번 E단조 Op.64를 연주한다. 치밀한 앙상블과 화려한 솔로가 어우러진 두 명곡의 협연은 기교와 감성이 넘치는 알찬 프로그램이다.
연주자
-
사무엘 순원리
지휘자
-
마에다 히나
바이올린
-
국립교향악단
관현악단
입장 및 티켓 구매
-
입장료
좌석 선택을 원하시는 분은 테케토에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종이 티켓은 발송하지 않습니다).
퍼시픽 콘서트 매니지먼트에서 신청하신 경우, 신청 순서대로 좌석을 지정해 드립니다. 티켓은 8월 중순~하순경, 준비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