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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립교향악단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무료 초대
2025/10/02(목) 19:00 시작
한국 국립교향악단이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 등장해 신예 지휘자 사무엘 선원리의 지휘 아래 마에다 히나를 솔리스트로 맞이하여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77과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5번 E단조 Op.64를 연주한다. 치밀한 앙상블과 화려한 솔로가 어우러진 두 명곡의 협연은 기교와 감성이 넘치는 알찬 프로그램이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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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순원리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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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히나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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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교향악단
관현악단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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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좌석 선택을 원하시는 분은 테케토에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종이 티켓은 발송하지 않습니다).
퍼시픽 콘서트 매니지먼트에서 신청하신 경우, 신청 순서대로 좌석을 지정해 드립니다. 티켓은 8월 중순~하순경, 준비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