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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연마한 두 음악가가 귀국 후 첫 듀오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피아니스트 요시다 하루네(독일 유학)와 플루티스트 다카하시 미와(프랑스 유학)가 국내외 콩쿠르에서 화려한 성적을 거두며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갈고 닦은 음악성을 가지고 올 가을 도쿄 다이칸야마에서 협연합니다.
프로그램에는 모차르트의 '플루트 협주곡 1번', 슈베르트의 서정적인 '피아노 소나타 13번', 그리고 플루트의 기교가 돋보이는 타파넬의 '마탄의 사수에 의한 환상곡' 등 들을거리가 가득한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프랑스의 섬세한 음색미와 독일의 구조적인 울림이 어우러진 일생일대의 앙상블을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요일 밤, 다이칸야마 교회의 따뜻한 공간에서 마음에 와 닿는 음악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2025년 9월 25일 (목)
🕢개장 18:30 / 공연 시작 19:00
📍다이칸야마 교회 Church Hall (도큐토요코선 다이칸야마역 도보 5분)
일반 3,500엔/학생 2,000엔
프로그램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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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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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이 이메일 주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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