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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악으로 엮어내는 음악 낭독극 합스부르크 제국의 길 - 마리아와 맥스의 이야기 비공식
마리와 맥스의 이야기
2025/08/31(일) 17:00 시작
15세기 말 부르고뉴 공주 마리아와 신성로마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의 사랑과 이상을 아야노 카나미의 감성적인 낭독과 노래, 고음악 앙상블 '소피오 아르모니코', 르네 제니스-포르자(류트), 모치즈키 만리야(노래)가 연주하는 르네상스풍의 음악 낭독극입니다. 입니다. 역사의 낭만이 깃든 우아하고 신선한 무대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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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노 카나미
낭독・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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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오 아르모니코
르네상스 플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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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제니스 포르자
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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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즈키 만리야
歌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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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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