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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센추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21세기 제9곡 비공식
2025/12/28(일) 14:00 시작
2025년 12월 28일 더 심포니홀에서 화려하게 울려 퍼지는 '21세기 제9'는 켄 셰가 지휘를 맡고, 일본 최고의 프로 오케스트라인 일본 센추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함께 연주한다. 키타노 카오리(소프라노), 바바 나호코(알토), 미즈구치 켄지(테너), 하기하라 히로아키(바리톤) 등 실력파 솔리스트들이 베토벤 교향곡 제9번 라단조 '합창'을 힘차고 섬세하게 표현한다. 제9번이 가진 희망과 환희, 그리고 인간애의 메시지가 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을 감동의 소용돌이로 초대한다. 명장 켄 셰의 지휘가 빚어내는 깊은 울림과 합창단의 압도적인 하모니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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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셰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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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센추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관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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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센추리 합창단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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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노가오리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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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나호코
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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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구치 켄지
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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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하라 히로아키
바리톤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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