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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육중주단은 일본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의 수석 연주자와 솔리스트로 구성된 관악 앙상블입니다. 세계 수준의 기술과 풍부한 하모니로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비롯해 드뷔시 '소품', 듀카스 '마법사의 제자',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결성 10주년 기념 위촉 작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합니다. 니가타 콘서트홀에서의 연주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 무대에서는 6명의 호흡이 하나로 어우러진 치밀한 앙상블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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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유에
플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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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 絵理子
오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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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子 平
클라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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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 마리코
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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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가와 신양
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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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유리에다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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