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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히론 테너 콘서트 비공식

2025/12/20() 14:30 시작

교토 콘서트홀 앙상블홀 무라타(소홀)교토부

공식 https://robertenor.net/jp/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세계 각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테너 로베르 히론이 교토 콘서트홀에 등장한다. 키에미 히지(소프라노), 나오코 모리・카스미(피아노)와 함께 '토스카', '사랑의 묘약', '라보엠', '동백꽃 아가씨'의 명아리아를 비롯해 열정 넘치는 베네수엘라 노래를 들려준다.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펼쳐지는 풍부한 음악적 표현은 관객을 매료시키고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프로그램

  • 오페라 '토스카' 중 아리아 '별은 빛나지 않는다'

    푸치니

  • 가극 《사랑의 묘약》 중 아리아 '남몰래 흘리는 눈물'

    도니제티

  • 오페라 <라 보엠> 중 아리아 "차가운 손"

    푸치니

  • 오페라 <椿姫>에서 아리아 및 이중창

    베르디

  • 베네수엘라 노래 세레나타

  • Por una cabeza

  • A Chloris

  • 그라나다

연주자

  • 로베르 히론

    테너

  • 뜻자희희미(紫喜恵美)

    소프라노

  • 모리 나오코

    피아노

  • 카스미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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