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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현악 앙상블 크리스마스/아베 마리아 비공식
"다뉴브의 진주" 부다페스트에서 현악 합주단과 하프, 소프라노가 선사하는 성스러운 음악
2025/12/17(수) 16:00 시작
엘리자베스 현악 앙상블이 빚어내는 현과 하프의 부드러운 울림에 맑은 소프라노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성탄의 밤의 시간. 바로크의 청아한 기도부터 낭만파의 환상까지 아우르는 명곡들이 '다뉴브의 진주' 부다페스트의 전통미와 함께 마음을 감싸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입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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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현악 앙상블
현악 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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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트 듀뤼슬러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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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볼렌토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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