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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조나단 노트의 지휘로 드뷔시 '야상곡' 중 '시린', 듀류프레의 '세 개의 무곡 Op.6'을 연주하고, 후반부에는 환상적인 라벨 '어린이와 마법'을 연주회 형식으로 공연합니다. 다양한 배역을 연기하는 8명의 솔리스트와 니가타 도호쿠 합창단이 엮어내는 섬세하고 역동적인 음악세계를 즐겨보세요.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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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노트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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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엥코
솔리스트(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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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노 에츠코
솔리스트(엄마/중국 찻잔/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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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히로타카
솔리스트(팔걸이 의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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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케이
솔리스트(기둥시계/수컷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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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에리
솔리스트(안락의자/양치기의 딸/올빼미/부엉이/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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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케 리에
솔리스트(화/공주/밤의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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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코 미카
솔리스트(양치기 소년 / 암컷 고양이 / 암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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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가 슈헤이
솔리스트(찻주전자 / 작은 노인 / 우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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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도호쿠 코러스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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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라 료상
합창 지휘 및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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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이 유리코
합창 지휘 및 지도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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