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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트리오 실내악으로의 초대 비공식
2025/11/16(일) 14:00 시작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호흡이 잘 맞는 삼중주를 자랑하는 아오이 트리오가 간사이 연고의 비와코 홀에 다시 등장합니다. 뮌헨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일본인 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이후 깊이 연마된 앙상블을 추구해 온 명인들이 불랑제의 <슬픔의 밤에>, 18세의 드뷔시의 싱그럽고 감미로운 삼중주곡, 그리고 열정과 슬픔이 담긴 차이코프스키의 걸작을 선사합니다. 합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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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모토 타카스케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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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히코코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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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유타카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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