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粋声 4th Concert 비공식
혼성합창│실내악│우에다 마키「꿈의 의미」／마츠모토 노조미「두 개의 기도의 음악
2025/08/16(토) 18:00 시작
치바현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혼성합창단 '粋声'가 요시다 히로시의 지휘로 다이이치생명홀에서 제4회 공연을 개최합니다. 합창과 피아노, 실내 앙상블의 편성으로 Ola Gjeilo, Rheinberger, Barber의 <Agnus Dei> 3곡의 환상적인 기도의 세계를 그려낸다. 또한 우에다 마키 작곡 '꿈의 의미', 마츠모토 노부키 작곡 '두 개의 기도의 음악'으로 일본의 서정적인 명곡을 선사하며 순수한 목소리의 아름다움과 섬세한 음색이 어우러진 주옥같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합창단 특유의 목소리의 하모니와 실내악의 풍부한 울림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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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히로시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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粋声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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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마 나호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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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s Enchanté 특별실내 앙상블
실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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