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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자란 오이타에서 바순의 따뜻한 음색을 들려줍니다.
일시: 2025년 11월 21일(금) 19:00 개막(18:30 개장)
장소: 일본 복음주의 루터교 오이타교회
(우)870-0022 오이타현 오이타시 오오테마치 2-3-35
(JR호히본선 '오이타역'에서 도보 10분)
곡목:
J. W. 칼리바다: 살롱을 위한 소품
E. Bourdot : 프리미어 솔로
J. S.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1번
C. 생상스 : 바흐 : 바순 소나타
그 외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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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미나미
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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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리카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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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일반 2,000엔 학생 1,5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