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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리베르타 자유의 문 첫 번째 밤 플레이즈 클래식 비공식
결성 25주년 기념 콘서트
2025/10/28(화) 18:30 시작
트리오 리베르타 결성 25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밤은 이시다 타이쇼(바이올린), 나카오카 타이시(피아노-노래), 마츠바라 타카마사(색소폰)라는 개성 넘치는 세 사람이 엮어내는 실내악 프로그램이다. 로드리고의 '아랑훼스 협주곡' 2악장, 라벨의 '볼레로',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등 명곡을 다루며, 알토 색소폰, 바이올린, 피아노를 위한 3중주곡 등 다채로운 편성으로 청중을 매료시킬 것이다. 풍부한 표현력과 앙상블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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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리베르타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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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다 야스나카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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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오카 타이시
피아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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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바라 타카마사
색소폰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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