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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자매가 선사하는 부모와 자녀를 위한 마술 콘서트.
여동생 요네다 유이(바이올린)와 언니 타케다 노리코(비올라)에 첼리스트 타니구치 히로키 씨를 게스트로 맞이하여 비발디 '사계(가을)'와 백조(첼로 독주), 미녀와 야수 등 친근한 곡을 선사합니다.
요코하마 자매의 콘서트는 0세부터 참가할 수 있으며, 아기가 울어도 괜찮습니다.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1편(10:15~)과
2편(11:15~)의 공연이 있습니다.
두 공연 모두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예약 사이트(teket) 신청 시
시간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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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자매
연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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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다 유키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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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노리코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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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구치 히로키
첼로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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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입장
유모차를 끌고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 공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