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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키 유키 피아노 리사이틀 ~ 도쿄 음악 콩쿠르 입상자 리사이틀 ~ (大崎由貴ピアノリサイタル〜東京音楽コンクール入賞者リサイタル〜)
Nachtmusik -밤의 음악
2025/10/12(일) 14:00 시작
도쿄 음악 콩쿠르 입상자인 오사키 유키의 피아노 리사이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공부하고 전공인 모차르트의 <론도> 2곡을 시작으로 독일 낭만파 슈만의 <크라이슬레리아나>로 인간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
후반부는 자연 속에서 피어오르는 아름다움과 쓸쓸함을 그린 무라카미 토오루의 <비 오는 나무 소묘 II ~올리비에 메시앙의 회상>, 그리고 무만이 큰 영향을 받은 작곡가 메시앙의 어린 예수의 20개의 시선 중 <기쁨의 성령의 시선>, 마지막으로 프랑스 음악의 진수인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로 마무리한다. 밤의 가스파르'로 마무리한다.
도쿄 음악 콩쿠르의 무대이자 오사키 유키의 음악가 인생의 원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도쿄 문화회관 소홀. 그 친밀한 울림 속에서 특유의 투명한 음색, 작품마다의 색채와 표현의 변화를 아낌없이 맛볼 수 있는 연주회입니다.
꼭 한번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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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키 유키 프로필
히로시마시 출신.
제18회 도쿄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2위(최고상). 피아니스트 이보 포고렐리치가 심사위원장을 맡은 제4회 맨해튼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특별 금상 수상. 제5회 아르코바사 국제 실내악 콩쿠르(포르투갈) 최고상, 포르투갈 작품상 수상.
솔리스트로서 도쿄 교향악단, 도쿄 필하모니 교향악단, 신일본 필하모니 교향악단, 군마 교향악단, 오사카 교향악단, 히로시마 교향악단 등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정기적으로 솔로 리사이틀을 개최하는 한편, 현악기 및 관악기 연주자와의 앙상블도 활발히 활동하며, 바로크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개척하고 있다.
히로시마 대학 부속 고등학교 졸업. 도쿄예술대학 음악학부를 아칸사스 음악상, 예술대학 클라비어상, 동음회상을 수상하고 졸업 후 유럽으로 건너갔다. 자크 루비에를 사사하고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 석사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동 대학 대학원 과정을 수료. 2020년도 문화청 신진예술가 해외연수생.
현재 아이치현립예술대학 피아노 코스, 도쿄예술대학 음악학부 부속 음악고등학교에서 비상근 강사를 맡고 있다.
website :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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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키 유키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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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방법
teket(수수료 무료)
티켓피아(세븐일레븐, 훼미리마트에서 발권 가능)
도쿄문화회관 티켓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