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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야마 하루나・오사키 유키 듀오 리사이틀 Vol.2
잘츠부르크의 인연, 순환하는 계절과 재회의 약속 '빛과 그늘 사이'
2025/12/26(금) 18:30 시작
지난 2월에 개최한 연주회에 이어 피아니스트 오사키 유키 씨와 함께
두 번째 듀오 리사이틀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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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0명 한정】.
티켓을 반값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info.h.shinoyama@gmail.comまでご連絡ください.
가와사키 시민 시니어 초대권】(65세 이상/선착순 50명)
65세 이상의 가와사키 시민 여러분께●●●.
주소와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당일 지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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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의 사이'
이번 공연은 메지로에 있는 중요문화재인 '자유학원 내일관 강당'에서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동양인은 빛에 대해 무관심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빛을 사랑한다 해도,
다만 빛이 만들어내는 음영의 아름다움에 관심이 있는 것이다."
-- 다니자키 준이치로 『음영예찬』중에서
소리가 일어나고, 곧 침묵으로 돌아간다--.
그 사이에 떠오르는 섬세한 흔들림.
베토벤의 구성미, 베토벤의 파편과 침묵,
풀랑크의 열정과 슬픔, 브람스의 깊고 풍부한 울림.
서로 다른 시대와 개성을 지닌 네 작곡가의 음악에 귀를 기울이며 명과 암이 공존하는 아름다움을 탐구한다.
역사적인 건축물인 내일관 강당의 고요한 공간에서,
울림과 고요함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함께 하세요.
2025년 12월 26일 (금)
🕰️18:30개막 / 18:00개장
📍 지유가쿠엔 내일관 강당(도쿄도 토시마구)
티켓 : 4,000엔(전석 자유) / 당일권 : 4,500엔
티켓은 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4번 A단조 작품 23
베베른: 4개의 소품 작품 7
풀랑크 : 바이올린 소나타 FP119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G장조 '노래(樂歌)' 작품 78 외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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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야마 하루나
바이올리니스트
-
오사키 유키
피아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