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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 현악 4중주단 - 빈의 바람에 이끌려 비공식
슈베르트 중심의 명곡 프로그램
2025/12/13(토) 14:00 시작
UNO 현악 4중주단이 선사하는 《비엔나의 바람에 이끌려》. 슈베르트의 감성적인 현악 4중주곡 '로자문데'를 중심으로 명곡 '마왕'과 모차르트의 경쾌한 디베르티멘트를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세심한 앙상블과 탄탄한 테크닉이 빚어내는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네 명 모두 연주 활동에 정평이 나있으며,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연주회이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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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 현악 4중주단
현악 4중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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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다이키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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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다 타쿠토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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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카즈키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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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 켄타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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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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