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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Fusion in Kyoto 음악제 구 가에츠에서 듣는 현악 4중주단 비공식
치리멘 가도의 상징, 구 가에쓰초 관공서 청사에서 듣는다.
2025/11/24(월) 13:00 시작
Music Fusion in Kyoto 음악제의 일환으로 역사적인 건축물인 구 가에쓰초 관공서 청사에서 현악 4중주 연주를 선보입니다.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이중주곡과 하이든 <히바리> 등을 토요시마 타이지마(바이올린), 아라이 히카루(바이올린), 나카 에나(비올라), 야마모토 히로야스(첼로)의 연주로 약 60분으로 압축하여 선보입니다. 치리멘가이 도쇼덴켄 선정 20주년 기념 연계 사업으로 공연 후에는 거리 토크 세션과 플라멩코 무도회 라이브도 즐길 수 있으며, 관람객에게는 특별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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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시마 야스지마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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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 아라이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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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恵菜(중혜나)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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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히로야스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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