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웨이 아티스트 다지리 요이치 "문화가 있는 날 '신세계'를 연주한다"

스타인웨이 아티스트라는 타이틀을 가진 피아니스트 다지리 요이치 씨의 리사이틀 '문화가 있는 날 '신세계'를 연주하다'를 개최합니다. 지금까지 공연 활동은 해외를 포함해 1200회 이상. 본현에서의 첫 공연에서도 관객을 매료시킨 그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음색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테마는 쇼팽 & 드보르자크. 조국을 떠난 작곡가들이 영혼을 바친 음악들. 위인들의 마음을 다지리 씨의 혼신의 연주와 가슴을 울리는 토크와 함께 풀어드립니다.
일시 11월 3일(월, 문화가 있는 날) 14시 개연(개장 40분 전)
장소 아와긴홀
입장료 3000엔(전석 자유, 당일 500엔 인상, 세금 포함) 초등학생~대학생은 무료 초대(중학생 이하는 보호자 1명 동반 필수. 이 경우 동반자도 초대합니다. https://www.tpshabun.or.jp/entry.php?eid=304185) 미취학 아동은 입장할 수 없습니다.
예매권 도쿠시마 신문사 사업국(도쿠시마 신문 각 판매점), 구로사키 악기 본점
주최 도쿠시마 신문사
특별 협력 시라이 토시미(제1회 도쿠시마 신문 장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