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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야마 하루미(소프라노) 츠노타카시 츠노타카시(류트/우드)
비고의 바다에 서 있는 파도여 ~중세에서 바로크로, 연인들의 노래 ~.
2025/10/18(토) 14:00 시작
시바야마 하루미(소프라노)와 노타카시 노타카시(류트/우드)가 협연하는 이번 공연은 13세기 스페인의 칸티가스를 시작으로 세파르디의 고요와 몬테베르디, 메를로 등의 17세기 이탈리아 작품까지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사랑의 노래를 모아놓은 프로그램이다. 섬세한 장식과 깊은 감성으로 유명한 두 사람의 앙상블은 교회의 부드러운 음향 속에서 목소리와 현의 대화를 돋보이게 하며, 듣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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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야마 하루미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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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의 다카시
류트 / 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