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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와 함께 듣는 베토벤의 음악

'편지'의 내레이션과 함께 베토벤의 생애를 음악으로 돌아본다!

2025/09/26() 19:00 시작

루터 이치가야 홀도쿄도

공식 https://teket.jp/12926/45426

피아니스트 이토 켄타카(伊藤憲孝)의 리사이틀에서는 '비창', '월광', '작품 111' 등 베토벤의 명작 소나타와 더불어 이토 자신의 신작 '작은 길에 남는 발자국'을 섬세하고 힘찬 터치로 연주한다. 또한 다나카 유미의 '편지'의 내레이션으로 베토벤의 삶과 음악이 입체적으로 떠오르는 행복한 프로그램을 루터 이치가야 홀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 피아노 소나타 8번 다단조 작품 13 《파탈티》중

    L. v.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C단조 작품 27-2 "달빛

    L. v.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32번 C단조 작품 111

    L. v. 베토벤

  • 작은 길에 남는 발자국

    이토 켄타카

곡목 및 곡 순서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연주자

  • 이토 켄타카

    피아노

  • 다나카 유미

    나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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