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의 콘텐츠는 기계 번역으로 제공되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세부 사항은 주최 측에 확인해 주세요.
가을밤을 수놓을 플루트, 바순, 피아노의 실내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프로그램에는 이 편성을 위해 쓰여진 G. 도니제티 <삼중주곡>과 G. 쇼커 <소나타 호흡>, 그리고 첼로 파트를 바순으로 바꿔 연주하는 F. 쿨라우 <대삼중주곡 op.119>를 중심으로 클래식 명곡들을 준비했습니다.
30석 정도의 작은 음악 살롱에서 목관과 피아노가 빚어내는 풍부한 울림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
鷹松李奈
플루트
-
相良怜
바순
-
마에시마 나나코
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