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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A LAB 2025에서는 핫토리 백음(바이올린)과 다니엘 하리토노프(피아노)가 치밀한 앙상블로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 op.80'을 비롯해 스트라빈스키의 디베르티멘토 '요정의 입맞춤' 등 20세기 음악의 명곡들을 풍부하게 연주합니다. 또한, 하츠베 타카유키의 신작 'Les enfants de la Terre(지구의 아이들)'을 통해 현대의 숨결을 더해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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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베 백음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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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하리토노프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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