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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카가 캄머 오케스트라의 멤버들이 현악 5중주를 들려주는 아기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첫 번째 클래식 콘서트입니다. 감상의 설렘을 소중히 여기며 중간에 울어도, 춤추고 노래해도 괜찮습니다. '이웃집 토토로', '호두까기 인형', '일본의 가을' 등 귀에 부드럽게 전해지는 음색으로 음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부담 없이 참여하여 새로운 음악 체험을 즐겨보세요.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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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마 정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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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나오토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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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즈키 오사무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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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 마사유키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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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이 미호
콘트라베이스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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