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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키 아르헤리치 하우스 실내악 시리즈 Vol.30 바흐와 함께 걷는 의미 비공식
영혼에서 영혼으로 바흐가 말하는 음악의 정수
2025/12/06(토) 14:00 시작
바흐의 심오한 세계를 국내 굴지의 실내악 시리즈 제30회 공연으로 즐길 수 있는 하룻밤. 바이올리니스트 타케자와 쿄코가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 3곡을 감미롭게 연주한다. 연주 전에는 이토 쿄코의 렉처를 개최하여 작품 배경과 연주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한다. 살롱 형식의 친밀한 공간에서 영혼에서 영혼으로 울려 퍼지는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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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자와 쿄코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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