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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남성합창단 도쿄 리더터펠 1925가 기념비적인 기념일을 맞아 스미다 트리포니홀 대홀에서 4부로 구성된 기념 연주회를 개최합니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지금까지 위촉된 소품집과 미국 시인 아서 비나드(Arthur Binnard)의 <꽃피는 나무>를 영어 번역본으로 연주한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슈베르트의 남성합창 명곡집을 현악 5중주와 함께, 제3무대에서는 스즈키 노리오 선생님의 일본 초연작을, 제4무대에서는 본 단과 인연이 있는 동료들과 함께 다카무라 고타로 작사 시미즈 오사무 작곡의 <지혜자초>를, 마지막으로 오랜 인연을 맺어온 한국남성합창단을 맞이하여 한국곡 '폴리바'와 '그리운 금강산'을 협연. 다양한 작품과 100년의 역사가 빚어내는 하모니를 마음껏 즐겨 주십시오. 이번 공연은 MC의 곡 소개도 준비되어 있어 남성합창을 처음 듣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연주회로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의 방문을 기다리겠습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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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모토 영이치, 사토 히로토, 이와사 요시히코, 김홍식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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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토리 타츠야・오시타 사야카 오시타 사야카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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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시타 쇼코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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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 기념 오중주단
현악 5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