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弁天百暇堂 vol.17 桃源郷詣道(도원교회도)
감성과 지성의 중간 지점 - 라벨 탄생 150주년 기념
2025/12/13(토) 13:30 시작
주모자가 존경하는 작곡가 중 한 명인 라벨. '오케스트레이션의 마술사'라고 평가받는 희대의 장인, 그 소리 세계를 조금이라도 접하고 싶어서 <변천>도 탄생 150주년 기념일에 맞춰서 연주해 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남긴 실내악 작품은 많지 않고, 게다가 무수히 많아서(땀), 피아노 곡과 관현악곡의 편곡 버전도 섞어 연주합니다. 이곳에서만 들을 수 있는 오리지널 편곡도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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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텐 백가당>은 "음악 동료와 함께 다양한 편성의 앙상블에 도전하는 '장'"으로 2003년에 시작된 '모모모모' 프로젝트입니다.
한 주말 한정 비올라 연주자(주모자)의 권유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단원을 비롯해 대학이나 직장의 동료, 후배, 가족 등 많은 음악 애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2004년 3월 창단 공연 이후 중간에 약 4년간의 중단 기간이 있었지만, 대체로 연 1회 정기 공연=[본관]을 개최하고 있다. 매회 다른 테마를 내걸고 유명곡도 비곡도 빠짐없이 다루는 선곡이 특징입니다.
이와 동시에 특정 작곡가나 편성에 초점을 맞춘 [별관](2020년~), 현악 4중주에 특화된 [분관](2022년~), 바로크 음악에 한정한 [분관](2024년~) 시리즈도 전개하고 있다. 보다 폭넓은 프로그램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벤텐'은 아시다시피 음악, 변설, 지혜의 신으로 숭배받는 벤자이텐(弁財天)을 뜻한다. 또한 <백가당>에는 무엇이든 파는 백화점에서 착안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현하는 장소, 그리고 아마추어 연주자(=히마닌)가 모이는 장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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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사전 예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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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방법
<벤텐햐쿠야도>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주세요. (10월 1일(수)에 예약 접수 양식을 개설합니다.)
연주회 전날인 12월 12일(금)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정원에 도달하는 대로 접수를 마감합니다. -
유아 입장
주변 고객님들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