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의 콘텐츠는 기계 번역으로 제공되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세부 사항은 주최 측에 확인해 주세요.
제15회 이바라키 신작 음악전 마지막 날 공연에서는 신진 작곡가들의 다양한 현대음악 작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합니다. 마츠우라 신고의 '장마철 밤에'부터 가와노 아츠로의 'New 36+abstractions'까지 기타, 반도네온, 실내악 앙상블이 만들어내는 울림을 이바라키시 시민종합센터 홀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연주에는 대서양 니로, 마츠우라 신고, 앙상블 쿠조잔을 비롯한 국내 굴지의 연주자들이 모여서 볼거리 가득한 밤을 선사합니다.
연주자
-
대서양 니로
기타
-
마츠우라 신고
반도네온・전자 음향
-
후쿠토미 쇼코
첼로
-
카시와키 베이스
첼로
-
모리모토 유리
피아노
-
다카키 요코
피아노
-
사도 하루나
피아노
-
마유코 이시카미
바이올린
-
坪田雪
소프라노
-
츠다 모토코
소프라노
-
오타 마키
소프라노
-
와카바야시 카흐리
플루트
-
우에다 키
클라리넷
-
앙상블 구죠산
앙상블
입장 및 티켓 구매
※이 콘텐츠는 콘서트 스퀘어의 관리팀이 게시 당시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최신 공식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콘서트에 가기 전에 주최 측의 웹페이지나 공식 미디어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