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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콘서트 with 플루트
～깊어가는 가을에 부르는 노래
2025/11/03(월) 14:00 시작
공식 https://www.bunka758.or.jp/event/nakagawa/details/_7_1103.html
나고야 나카가와 문화 소극장에서 소프라노 엔도 마스코와 피아니스트 오쿠무라 미도리, 그리고 플루트 마츠노 타케시가 협연하는 가을의 시간. 풍부한 목소리와 윤기 있는 피아노, 다채로운 플루트의 선율로 '청춘의 빛', '강아지의 왈츠', '이웃집 토토로', '언제나 몇 번이라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깊어가는 계절에 어울리는 따뜻한 연주를 선사합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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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마스코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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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무라 미도리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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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노 켄
플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