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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미자 데뷔 50주년 기념 센쥬 마리코 바이올린 리사이틀 비공식
2025/12/27(토) 14:00 시작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코 센쥬가 MOA 미술관 노가쿠도(能楽堂)에서 기념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부터 드뷔시의 '달의 빛'까지 클래식 명곡을 피아니스트 산도 지와 함께 우아하게 연주한다. 전통미가 넘치는 노가쿠당의 차분한 공간에서 명인의 섬세한 울림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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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쥬 마리코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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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지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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