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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악 워크숍 발표회'는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미나미구민문화센터 해바라기의 마을 홀에서 개최되는 연주회입니다. 올해 6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배운 수강생과 강사가 한자리에 모여 플루트, 샤미센, 기타, 우쿨렐레의 다채로운 음색을 선사합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무대를 꾸미고 배움의 성과를 발표한다. 지역에 뿌리를 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처음 듣는 앙상블의 매력과 강사진의 탄탄한 연주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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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악 워크숍 강사 및 수강생 일동
플루트 / 샤미센 / 기타 / 우쿨렐레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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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전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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