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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피아니스트 심포니 비공식
미래를 연주하는 선율
2025/12/28(일) 14:30 시작
Young Pianist Symphony ~미래를 연주하는 선율~에서는 10대의 젊은 피아니스트들이 개성 넘치는 연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TV와 콩쿠르에서 주목받고 있는 타피쿤, 라라, 사치카, 하루 4명이 갈고 닦은 기량과 풋풋한 감성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클래식 명곡부터 팝스 편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부터 음악 애호가까지 다양한 관객을 따뜻하게 감싸는 시간을 선사한다.
프로그램
클래식 명곡부터 흥겨운 팝송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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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쿤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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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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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hika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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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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