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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도 시민음악회에서는 10년 만에 베르디의 레퀴엠을 선보입니다. 작년의 모차르트 레퀴엠에 이어 3대 레퀴엠으로 불리는 이 곡은 역시 이탈리아 작곡가답게 매우 드라마틱한 곡입니다. 아마 영화나 TV 등에서 이 멜로디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전반부는 P. 차이코프스키 작곡의 환상서곡 '로미오와 줄리엣'입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에서 영감을 얻은 이 곡은 여러 작곡가들이 동명의 곡을 만들었지만, 차이코프스키의 이 곡은 역시 차이코답게 감미로운 세계에 빠져들게 하는 웅장한 곡입니다.
지휘는 작년에 이어 니시구치 아키히로 선생님이 맡는다. 세이지 오자와 마츠모토 페스티벌에서 합창 지휘를 비롯해 매우 활약하고 있는 젊은 신예 지휘자입니다.
꼭 오셔서 100명이 넘는 합창단과 70명이 넘는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감미롭고 드라마틱한 연주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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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히로 니시구치 아키히로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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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토모코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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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田 滉
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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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保 克則
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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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 히라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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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니시 마사미치
합창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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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도 시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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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도 시민 콘서트 합창단
합창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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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전석 자유: 2000엔
예매:1500엔
(고등학생 이하, 당일 창구만 500엔) -
구매 방법
모리노 홀 티켓 센터 TEL:047-384-3331
료분도 서점(마쓰도역 동쪽 출구) 이토 악기 마쓰도점(마쓰도역 동쪽 출구) 토키와 서점(신마쓰도역 앞) 커피관(고카 역 서쪽 출구)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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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80-7614-9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