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의 콘텐츠는 기계 번역으로 제공되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세부 사항은 주최 측에 확인해 주세요.
제2회 Save The Cats Concert
좋은 음악과 고양이를 위한 조금 좋은 것들
2025/12/27(토) 13:30 시작
세이브 더 캣츠 콘서트는 수익금 전액을 보호묘 자원봉사자 지원금으로 나누는 자선 콘서트다.
클래식 명곡부터 독창적인 기획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부에서는 스탠다드 넘버, 2부에서는 재즈 편곡의 즉흥 무대, 3부에서는 일본 가곡과 클래식 명곡을 들을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보호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 길고양이로 인해 고민하는 분, 활동을 지원하고 싶지만 적절한 지원처를 찾지 못하는 분 등 고양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즐기면서 보호활동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했습니다.
출연자인 프로 뮤지션들은 자선단체의 취지를 이해해주시고, 무료로 출연해주셨습니다.
또한, 공연장 비용과 인쇄비, 저작권료 등 제반 경비는 주최 측의 자부담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전자티켓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기부금으로 배분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5년에 개최한 제1회 공연에서는 길고양이의 열악한 생활과 보호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내용을 소개하고, 티켓 수익금과 현지 후원금 약 85,000엔을 두 단체에 배분하여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티켓은 현장 입장이 가능한 '입장권'과 방문은 어렵지만 응원의 마음을 담은 원코인 '응원권' 두 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응원티켓을 구매하신 분들을 위해 추후 아카이브 전송 등을 통해 콘서트의 모습을 전해드릴 예정이니, 멀리 떨어져 계신 분들도 꼭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길고양이를 줄이고 고양이와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후원할 수 있도록 콘서트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1부
제1부
츄~루시요! / 봄아, 어서 오너라 / NEW YORK OF MIND / 강물처럼 / 졸업사진 / 만약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다면
제2부
Save the Cats!
~오늘만의 선율, 오늘만의 리듬이 내일의 생명을 잇는다~ (즉흥 오리지널 무대)
(즉흥 오리지널 무대)
제3부
달빛 / 프라터 공원의 봄 / 나의 아버지 / 주투브 / 자만심 거울
고향
프로그램
연주자
-
久道悟美
피아노
-
고이즈미 아키코
피아노・보컬
-
모리 유미코
소프라노
-
神 俊美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
입장료
당일 입장 가능한 '입장권': 1000엔
멀리서 응원할 수 있는 「응원 티켓」:500엔 -
구매 방법
응원 티켓은 한 분당 몇 장이라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권만 전화 또는 이메일로도 구매 가능합니다(당일 현장에서 결제). -
유아 입장
문의
-
전화번호
090-9247-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