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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유리아이 피아노 리사이틀 비공식
2025/12/11(목) 18:30 시작
쇼팽 콩쿠르를 거쳐 다시 베히슈타인 센트룸 도쿄에 돌아온 명연주자 나카지마 유리아의 피아노 리사이틀입니다. 우아하고 깊이 있는 베히슈타인의 울림에 둘러싸여 '3개의 신연습곡'부터 '비창', 화려한 대 폴로네이즈와 발라드 등 쇼팽의 대표작들을 아낌없이 선사할 것입니다. 차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피아니스트가 섬세하고 열정적인 표현으로 엮어내는 하룻밤의 시간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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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유리아이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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